[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노원구 대응현황 안내

작성자
노원 복지샘
작성일
2020-03-23 17:45
조회
59

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1. 지난번 1차 마스크 110만장 배부에 이어, 2차로 25만장을 배부했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을 상대하는 다양한 계층의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택시, 버스기사, 환경미화원, 요양보호사, 아파트 경비원, 보육시설, 음식점, 산후조리원, 숙박업소, 학원, 노래방, 콜센터 종사자 등입니다. 이번에 배부한 것은 KF94가 아닌 덴탈 마스크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노원‘면마스크 의병단’이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세계 4대 통신사인 프랑스 AFP 통신과 독일 국영방송 도이치벨레, 미국 AP, UPI, 블룸버그 통신사에서 마스크 제작 현장을 촬영하고 전 세계에 뉴스를 방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려울 때 힘을 모아 국난을 극복하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3.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어제(일요일) 328개소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158개소가 예배를 중단하였고, 170개소가 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중 131개소는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고 나머지 39개소는 미비점이 발견되어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보완해 갈 계획입니다.

 

4. 다중이용시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학원(1,344개소), 노래방(237개소), 약국(204개소), PC방/고시원(327개소)에 대해 1차 방역과 마스크 배부를 완료하였습니다. 스터디카페(독서실)와 위 시설들에 대한 2차 방역 역시 철저히 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6개 요양병원에 대한 방역물품도 지원하겠습니다.

 

5. 해외에서 입국한 구민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2주간‘자가격리’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서울시 신규 확진자의 60%도 해외입국자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6. 우리는 지금‘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지만,‘마음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깝습니다. 마스크를 나누고, 자원봉사를 하고, 물품과 성금을 보내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서로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함께 이겨내,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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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노원구 23번
확진자 이동경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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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3.16(월)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상계3.4동 거주 38세 여성이 노원구 23번 확진자로 판정받았습니다. 23번 확진자는 타구 시댁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하다 남편이 3.18(수) 확진자로 판정받은 후, 자가 격리를 위해 타구 엠블런스 차량으로 우리구 자택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확진자는 4.1(수)까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자가 격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2(목) 19시 30분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이동경로를 안내해 드립니다.

3월 18일(수)~4월 1일(수) : 자가격리 중
※ 3.16일 입국(2.22~3.15까지 이탈리아 체류)

3월 30일(월)
- 하루 종일 자택에 머무름

3월 31일(화)
- ~15:30 자가격리(자택)
- 15:40 보건소 방문(보건소 구급차 이용)
- 16:00 노원구 보건소 검체 1차 채취(미결정)
- 17:00 자택 도착(엘리베이터 혼자 탑승, 마스크 착용)
 
4월 1일(수)
- ~15:30 자가격리(자택)
- 15:40 보건소 방문(보건소 구급차 이용)
- 16:00 노원구 보건소 검체 2차 채취
- 17:00 자택 도착(엘리베이터 혼자 탑승, 마스크 착용)

4월 2일(목)
- 13:00~ 양성판정(자택에 머무름)
- 19:30 국립중앙의료원 입원

노원구 23번 확진자는 남편과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3.18(수) 남편의 확진자로 판정받은 후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이 기간중 음식은 배달 주문하였고 대면 접촉 없이 계좌 입금하였습니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거주지는 상가 건물로 엘리베이터 내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주변에도 CCTV가 없어 확인이 불가했습니다. 또한 유럽입국자의 자가앱 의무 설치는 3.22일 부터였으나 확진자는 3.16일 입국하여 자가앱 설치 의무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노원경찰서 형사과로 GPS 위치 추적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GPS 위치 추적 등 역학조사결과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구는 확진자 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방역반을 긴급 투입하여 확진자 자택(방, 부엌, 거실, 화장실 등) 및 계단, 엘리베이터(안전바, 바닥, 버튼 등) 등 주변 시설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노원구민 여러분! 질병관리본부 통계(4.2)에 따르면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총 602명입니다. 최근 2주간 확진자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해외유입 관련이 35.0%에 달해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우리구는 유럽입국자와 미국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원 의무적으로 보건소에서 검사하고 있으며 향후 동남아, 남미, 기타 지역 입국자도 공항에서 명단을 받는 대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구민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과 다중 모임 등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종교 활동도 온라인·영상예배로, 소통은 전화와 인터넷 또는 SNS로 나누는‘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노원구 전 직원은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재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