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중계본동 104번지 104마을의
마지막 기억하기 프로젝트.
<작품명 : 104>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마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수십년에 걸쳐 백사마을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온 '104 마을예술가'들의 추억이 녹아든 9개의 장소를 돌아보며,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지역 작가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에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마을예술가의 생생한 추억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운영일시
10. 25.(수) ~ 10. 31.(화) 10:00 ~ 18:00 ※자율관람
운영장소
매핑투어 - 104마을 일대
다큐멘터리 상시상영 - 104 생활문화지원센터 1층(노원구 중계로6나길 39)
또한 10월 27일(금)에는 특별히 <작품명 : 104> 프로젝트의 기획자인
노원문화PD가 매핑투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04 마을예술가 4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명:104> 다큐멘터리 상영회도 특별 개최되며,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마을예술가 분들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일시
23. 10. 27. (금) 16:00 ~ 18:00
행사내용
16:00 ~ 17:00 매핑투어 특별 도슨트 운영
※104마을 초입 집결, 집결지 추후 개별 공지
17:00 ~ 18:00 <작품명:104>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회 개최
※국악 그룹 '노래가 야금야금' 특별 축하공연 진행
모집기간
23. 10. 17. (화) ~ 23. 10. 24.(화)
모집대상
노원구민 누구나, 백사마을의 마지막을 함께 기억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방법
유선문의 02-2289-3459
[출처] 노원문화재단
[바로가기] 2023 노원왓수다 문화PD 104마을권역 <작품명 : 104>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nowona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