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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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경보 문자 제도 시행 후…재난문자 59건 송출
31명 실종자 중 문자 본 시민들 제보로 12명 찾아
"초동수사 중요한 실종사건, 경찰 인력만으로 부족"
"시민 제보가 핵심 역할…실종 사건 해결 앞당겨"
일분일초가 생명과 직결되는 실종자 수사에서 ‘실종경보 문자제도’가 시행 한 달 만에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가시적인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기존에도 실종경보 제도는 있었지만, 생활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 사용 반경이 넓어져 경보 문자의 파급 효과가 커졌기 때문이다.
8일 국민재난안전포털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실종경보 문자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전국 시·도 경찰청은 지난달 9일부터 이날까지 총 59건의 실종경보·해제 문자를 발송했다. 이 가운데 실종경보 문자는 33건(31명) 보냈으며, 해당 문자를 본 시민들의 제보 덕분에 12명의 실종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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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사춘기 변화는 뇌 급격한 발달 탓… 훈육 말고 존중·수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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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출산휴가 달랬더니 “퇴사해”…흔적도 없이 쫓겨나는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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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베이비박스 찾는 이유 다양한데 ... 정부 제시한 '익명출산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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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혐오, 마음을 집단 감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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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청년들, 최저임금 인상에 “알바 잘리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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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규모 5배 확대…하반기 2만2천명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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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거리두기 갑론을박…전국 동시 격상 vs 지역별 핀셋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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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2030 “왜 우리 탓만” 5060 “4차 유행 주범”… 백신 세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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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세계 농인들 감동시킨 BTS ‘수어 안무’는 어떻게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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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2000명도 시간문제… 너무 빨리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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