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원문바로가기] 더 일하고 싶은 고령층 1035만명…절반이 “생활비 벌어야” | 중앙일보 (joongang.co.kr)
고령 인구의 3분의 2가 넘는 68.5%가 앞으로도 더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중 절반 이상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고령층 877만 명이 일하는 중인데,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이들이 고령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가장 높았다. 고령화 사회 한국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26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55~79세까지를 고령층으로 보고 조사한 통계다. 1509만8000명에 달하는 55~79세 사이의 고령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897만2000명이다.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최근 구직활동을 했다면 경제활동인구로 들어간다. 이중 고령층 취업자는 877만2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30.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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