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원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2112590005741
올해부터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중앙부처 복지사업 83종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거주자라면 시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복지서비스 6종도 추천받을 수 있다. 복지멤버십은 복지급여를 희망하는 가구나 개인에게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급여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복지멤버십이 알려주는 중앙부처 복지서비스 종류는 ①노인ㆍ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②일상돌봄 서비스 ③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등이 새로 추가돼 총 83종으로 늘어난다.
또 서울시에 거주하는 복지멤버십 가입자 147만 명은 ①서울형 기초보장제도 ②서울런 교육서비스 ③서울형 장애인 부가급여 지원사업 ④장애인 버스요금지원 ⑤장애인 가족지원센터 긴급돌봄지원 ⑥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지원사업 등 서울시 복지사업 수혜 자격이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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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청년도약계좌 발판 높여준다…월급 485만원 1인가구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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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초고령사회의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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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주52시간제 합헌, ‘워라밸’이 저출생의 궁극적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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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서울 청년들 미국·베트남 기업서 일 배운다..국내 현장실습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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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경계선 지능인 진로 찾기-직장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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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잠시 아이 맡아드려요"…정부, ‘시간제 보육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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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서울 ‘늘봄학교’ 참여율이 고작 6%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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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1인 가구 고립 없게” 서울 공유주택 2만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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