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내일신문
[원문바로가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7969
올해 5월 기준으로 22개 정부 부·처·청 소관의 사회보장사업이 356개나 된다. 그 많은 사업서비스 중에 국민 개인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지 않다.
현재 복지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하고 신청한 사람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당사자도 '몰라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9월 '복지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요청한 당사자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분석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준다.
현재 731만여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내년에는 전국민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아직 제도를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이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복지멤버십제도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제도의 주요 내용과 이용사례들을 살펴봤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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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복지동향 & 칼럼 게시판 이용 안내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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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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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19.12.17 | 2 | 6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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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복지칼럼] 저출산 해결? 눈치만 주지 마세요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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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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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24.05.13 | 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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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복지칼럼] 사회가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버팀목 돼야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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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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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24.05.13 | 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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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국가·지자체가 입양 과정 책임진다…국외 입양도 최소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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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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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동네에서 이웃과 건강하게 늙어가요”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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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취약계층 복지·취업 한번에…서울북부고용센터, 통합네트워크 출범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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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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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24.05.09 | 0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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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자립청년 서울에만 1720명인데…주거 지원은 겨우 265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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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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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
[복지동향]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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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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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24.05.09 | 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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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서울 경계선 지능 한부모 약 4만명… 市, 양육 지원체계 가동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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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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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노인을 위한 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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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노원 복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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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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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복지샘 | 2024.05.08 | 0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