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향] “얘야, 대체 왜 숨었니” 아들의 침묵에 엄마도 무너졌다

작성자
노원 복지샘
작성일
2020-12-03 14:05
조회
10060

[출처] 국민일보

[원문바로가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276587

 

 

청년이 고통받는 시대, 더욱 한계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있습니다. ‘은둔형 외톨이’로 불리는, 스스로를 방에 가둔 청년들입니다. 가족이 쉬쉬하지만 ‘은둔 청년’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난해 기준 약 13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일본의 히키코모리처럼 사회 문제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집에 고립되는 청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일보 취재팀은 은둔 청년 사례 18건을 찾아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방 안으로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6회 시리즈로 전합니다. 시리즈 4회는 은둔하는 자녀를 보며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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