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향] "피 직접 구해 오래요" 만삭 임신부는 피가 말랐다

작성자
노원 복지샘
작성일
2022-05-19 13:09
조회
90

[출처]한국일보

[원문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52348000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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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헌혈의집 잠실역센터 외부. 시민들이 헌혈 촉구 홍보물을 지나치고 있다.



"산모님, 이게 병원에 남은 마지막 피예요. 이제 정말 피 흘리시면 안 돼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었다. 배미진(가명·34) 산모는 출산 직후 하룻밤에만 두 차례 기절했다. 최고혈압 60, 최저혈압은 40까지 내려갔다. 심한 자궁 출혈이 발생하면서다. 피가 멎어서 다행이었지만, 피가 멎지 않았더라면 그 새벽에 직접 헌혈자를 찾아 피를 받아와야 했다.

배 산모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수혈학회의 '2022년 수혈 가이드라인(제5판)'이 지정한 수혈 1순위 환자였다. '산과 출혈로 생명이 위험한 환자'여서다. 그러나 혈액난이 턱 끝까지 추격해오면서 최우선 순위 환자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최후의 수단' 지정헌혈까지 일상화


보건복지부는 '2022년 수혈 가이드라인'을 냈다. 이 가이드라인은 환자를 1·2·3순위 집단으로 나누고 수혈 순위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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