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일보
[원문바로가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428520171
2022년 대상자 선정… 6개월간 줘
3만여명 지원해 경쟁률 1.5대 1
관심 정책분야 ‘진로·취업’ 최다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참여자 2만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29일부터 월 50만원의 청년수당을 최대 6개월간 받을 수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청년수당에는 총 3만1523명이 신청해 약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부터는 ‘졸업 후 2년 경과’ 조건이 폐지돼 졸업 직후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청년 1만6114명이 지원할 수 있었다. 이들은 전체 신청자의 절반(51%)을 차지했다. 신청자 중 졸업 후 2∼5년이 지난 청년은 7216명(23%), 5∼8년은 4419명(14%)으로 집계됐다.
청년수당을 신청한 청년 상당수는 취업을 위한 정책을 희망하고 있었다. 시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관심 정책 분야를 조사한 결과 △진로 및 취업(77%) △건강(29%) △경제(27%)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시 관계자는 “진로와 취업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마음·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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