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일보
[원문바로가기]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26517105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태어난 아이가 2만명을 밑돌면서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 출생아 수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연간 출생아 수도 2년 연속 20만명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된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증가하면서 인구는 25개월 연속 자연감소를 기록 중이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만98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254명(-1.3%) 감소했다. 월간 인구동향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1년 1월 이후 11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2만명을 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 역시 4.7명으로 동월 기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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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산소포화도 94% 이하로 떨어지면 입원치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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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60세 정년후에도 일하게… ‘고령자 계속고용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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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외로운 죽음도 마지막 가는 길은 존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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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칼럼] 악플 피해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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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동향] 임신부·아동은 다니던 병원에 전화 상담… 해열제·체온계 챙겨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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